참여신청 2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외국인 홍보단을 활용해 글로벌도시 강남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나섰다.
구는 이달 중 국내 거주 경험이 있는 외국인 100명을 ‘강남구 명예 홍보단’으로 위촉, 2월부터 강남을 알리는 민간마케팅 요원으로 본격 양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 명예 홍보단’은 강남의 주요명소 소개 등 관련 기사를 개인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활용해 자국민에게 홍보함은 물론, 구정체험담, 미담사례 등 강남과 관련된 자유형식의 글을 구정신문에 기고하는 명예기자 역할도 하게 된다.
또한 지역내 각종 국제행사에 통역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참여함은 물론 강남구 주요 명소투어(문화체험)와 강남구 주최 공연, 전시, 이벤트에 초청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구는 명예 홍보단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로 나눠 우수활동자를 선정ㆍ표창해 이들의 참여를 높힐 예정이다.
‘강남구 명예 홍보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24일까지 역삼글로벌 빌리지센터(global.seoul.go.kr/yeoksam)나 인터넷 및 서면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34 53-9038)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신연희 구청장은 “강남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참여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 강남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부터 구청장 직속의 공보실에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지역의 주요명소를 내ㆍ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는 등 ‘도시마케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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