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성과 ‘쏠쏠’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4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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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서 전문상담·교육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주민이 지난 6개월간 5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생애주기별 흡연예방 교육, 흡연제로직장 사업 등 다양한 금연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먼저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가가 2명 이상 상주하고 있어 금연 상담 및 교육은 물론 니코틴 보조제 및 영양제를 무료로 지급해주며, 필요시 니코틴 소변검사도 받을 수 있다.

구는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영양제와 지압기를, 4주 동안 금연에 성공하면 영양제, 6주 성공시에는 치약, 100일 동안 금연에 성공한 주민에게는 치과스케일링을 기념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주민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633명으로, 지난해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주민은 2009년(44.5%)에 비해 53.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구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에 이르는 생애주기에 따른 적절한 금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보육시설을 비롯한 학교, 직장, 지역사회 등에서 생활의 장별 금연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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