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재정비촉진지구 개발 가속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4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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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동 1-4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
[시민일보]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알려진 양천구 신월동의 신정1재정비촉진구역 중 두 번째로 큰 신정1재정비촉진1-4구역의 관리처분계획이 최근 인가됨에 따라, 신정재정비촉진사업의 개발에 탄력이 붙게 됐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신월동 612-13번지 일대 신정1재정비촉진 1-4구역 5만947.5㎡에 대해 지난달 말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처리돼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동안 이주 및 철거가 본격 시작되고,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2층~지상 20층, 아파트 11동(분양9동, 임대2동) 930세대(분양 770세대, 임대 16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되며, 정비기반시설로는 도로 4800.70㎡, 공원 3001.30㎡ 및 사회복지시설 2419.6㎡ 등의 기반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신정재정비촉진지구 1-4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신정재정비촉진사업에 탄력을 붙게 돼 지역내 숙원사업인 동·서간 도시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신정1-4구역은 신정1재정비촉진구역에서 두 번째로 큰 구역으로써, 금번 관리처분인가 이후 약 6개월간 이주 및 철거를 실시하고, 신정1-2구역 이어 2011년 상반기에 착공될 예정으로 신정재정비촉진사업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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