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옥외광고·지역 공공디자인… 평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3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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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성동구’ 수상 쾌거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인ㆍ허가 광고물 관리팀 경유제 실시 등 옥외광고문화 선진화를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2010 서울시 옥외광고평가 부문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행정안전부 옥외광고 및 지역공공디자인 업무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옥외광고문화 선진화를 위해 간판정비 시범사업을 통한 도시미관 개선, 인ㆍ허가 광고물관리팀 경유제 실시를 통한 점증적 간판개선 추진, 그 외 옥외광고물 질적 향상을 기하고 선진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을 발굴ㆍ시행해 왔다.

이에 구는 ‘2010년 서울시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25개 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2위로 선정됨에 따라 옥외광고문화 선진화 정착에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인증받게 됐다.

구는 지난달 독서당길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금호ㆍ마장ㆍ옥수 등 지역의 상가건물(7개동) 및 광나룻길 시범가로 간판정비(송정119 안전센터~화양사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불법간판이 난무해 있는 이면도로의 간판도 점증적으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며, 사후관리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민호 도시디자인과장은 “다양하고 거리특성에 맞는 간판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해 선진광고문화를 정착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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