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서 ‘청소년 열린 상담센터’ 21일까지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4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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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등 청소년문제 해결 나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상담과 학교 폭력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의 해결해 주겠다고 나섰다.

구는 4일부터 구청 1층에 ‘청소년 열린 상담센터’를 설치, 21일까지 매주 4회(화ㆍ수ㆍ목ㆍ금)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학부모는 누구나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기존 ‘학교상담센터’의 베테랑 상담교사 6명을 교대로 배치하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본인의 적성과 흥미분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다양한 직업정보도 함께 제공토록 했다.

또한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방법을 지도하는 ‘학습유형검사’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준비하는 ‘진로탐색검사’ ▲개인의 직업 흥미에 적합한 진로가 무엇인지 상담하는 ‘Strong검사’ ▲성격검사 ‘MBTI검사’ 등을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화 된 집단따돌림이나 학교폭력에 노출된 학생들에 대한 심리평가와 전문상담을 강화해 피해학생들의 대인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2회 이상의 심층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신구중, 봉은중, 역삼중 등 지역내 6개 학교내에 설치돼 있는 ‘학교상담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이 가능토록 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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