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로 남성초교~(구)범진여객 311m 구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1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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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54억 들여 6차로 확장

[시민일보] 동작구 사당로의 상습 정체구간인 남성초등학교에서 (구)범진여객까지의 311m 구간이 6차로로 확장된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서울시로부터 총 사업비 154억8600만원을 확보해 상반기에 도로 보상 추진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도로확장공사를 실시,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차로와 보도사이에는 수목을 식재한 띠녹지가 조성되고 보도블럭이 설치될 예정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차로수 불균형으로 인한 상습정체가 해소돼 이용주민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는 한편 향후 서초역~방배역간 도로개설 공사 완료시 증가될 교통수요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는 내다봤다.

구 관계자는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상습정체 해소와 더불어 지역개발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전안내 및 보행공간 확보 등을 통해 운전자 및 보행인의 안전을 우선 도모하고 공사 시행과정에서 주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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