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긁을 때마다 ‘자동 기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1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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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국민銀, ‘구로사랑나눔운동’ 전개
이용실적의 0.2% 지역기부금으로 조성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구로사랑나눔운동’ 주민 홍보에 나섰다.
구는 KB국민은행과 협약을 맺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이용실적의 0.2%가 지역기부금으로 조성되고, 카드 발급 1좌당 1만원의 기금이 추가되는 ‘구로사랑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범위를 지역 주민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로사랑나눔운동’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16일 구 전체 직원 89%에 해당하는 1132명의 카드신청서를 KB국민은행에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카드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모든 대중교통요금 10% 할인, 전국 학원 최대 5%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100원 현금 할인, 핸드폰 요금 매월 1000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신청을 원하는 지역 주민은 지역경제과(860-285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로구는 내달 말까지 6억9200만원을 목표로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성금을 모집 중이며, 모집된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이나 성품을 전하고자 하는 주민은 구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0)로 후원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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