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CCTV 42대 추가 설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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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건강·교육·시민생활분야 변경제도 발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1년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복지·건강·교육·시민생활 등 4개 분야별로 달라지는 제도를 3일 발표했다.

먼저 달라지는 제도 중 교육분야를 살펴보면, 구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경희대학교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에게 최상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동대문구-경희대 평생학습원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구는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키기 위한 해충의 출입을 차단하는 모기그물망을 단독주택 등 정화조 환기구에 설치하는 한편, 장애인·65세 이상 노인들을 방문해 치주질환관리, 잇솔질 교육, 의치교육 등 대상자에게 맞는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구는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 출산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던 출산지원금을 새해부터는 셋째아 50만원, 넷째아 100만원으로 확대지급하고, 셋째아 보육시설 이용시 현행 보육료의 50%에서 70%로 확대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셋째 이후 자녀 초등학교 입학시 입학축하금 10만원을 신설 지원한다.

특히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사회 취약 계층을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내 구립 보육시설이 2개 미만인 동에 구립보육시설을 추가 설치해 동별 보육시설 2개 이상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생활분야에서는 구정소식이나 추진시책 등의 주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통한 동대문구 정보마당 운영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내 범죄 취약지역을 선정해 방범용 CCTV를 기존 236대(2010년 12월 말 기준)에 42대를 추가 설치하고, 전자여권 발급 서비스를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연장 발급하는 한편, 중랑천을 도심 속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중창천체육공원에 야외수영장과 겨울철 스케이트장을 조성키로 했다.

이밖에도 선농단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 계승하기 위해 선농단 정비와 함께 역사공원이 조성되고, 국내 최대의 고미술상가로 형성된 답십리 고미술상가를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등이 추진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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