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보건의료정책 한 권에 쏙!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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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보건사업 17개 4개년 계획 담은 책자 펴내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지역 주민의 절반 정도가 자신이 건강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다양한 보건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을 펼치고자 ‘제5기 서초구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 최근 책자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총 677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된 이 책은 ▲지역보건의료계획 비전 및 목표 ▲지역사회 현황분석 ▲중점과제 선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전략 수립 ▲개별보건사업 계획 ▲지역보건의료자원확충 및 역량강화 계획 등 서초구 지역사회 건강현황 분석을 통해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에 대한 해결전략과 17개 개별보건사업에 대한 4개년 계획을 담고 있다.

서초구 지역사회 건강현황을 보면 서초구의 합계출산율은 서울시 평균 1.01명 보다 적은 0.972명이며, 지역 주민 사망 10대 사인은 1위 악성신생물(암), 2위 뇌혈관질환, 3위 심장질환, 4위 고의적자해(자살), 5위 당뇨병이다.

질병별 치료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270.9명인 치주질환이 가장 높으며, 93.5명 고혈압, 85.1명 관절염 순의 유병률을 보였다.

건강 행태적으로 흡연율은 서울평균 24.7%보다는 낮은 21.9%, 비만율은 서울평균 21.3%보다 높은 23.3%, 스트레스 인지율은 서울평균 31.2%보다 높은 37.4%, 건강검진 수진율은 서울평균 56.7% 보다 높은 64.3%로 높은 수진율을 보였다.

건강현황 분석을 토대로 사망의 주요 10대 사인의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서 관리되지 않는 고혈압 당뇨의 위험성은 매우 크기에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대사증후군사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중점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생애주기별 예방중심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서초구민의 주요 건강문제인 만성질환(고혈압ㆍ당뇨 등)의 질병부담 경감을 위한 통합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의료 안전망 구축 ▲건강하고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전략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상윤 보건위생과장은“이번 제5기 서초구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통해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을 펼쳐 예방중심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으로 삶의 질 세계1등 건강도시 서초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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