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내일 개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4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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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오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학부모 대상 강좌 열어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내 세워진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하월곡1동 96-76)가 6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자기주도학습 상담’,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학생 스스로 목표와 전략을 세워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여건을 마련키 위해 전국 처음으로 단일 전용건물로 성북구내 세워졌다.

구는 6일 오전 11시 학습실, 상담실, 강의실 등이 갖춰진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오전 10시부터 학부모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첫 강좌가 시작된다고 4일 밝혔다.

이 강좌는 1월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센터내 세미나실에서 ‘가정내 자기주도학습 환경 조성’, ‘꿈을 이루는 목표관리시스템’, ‘글로벌 시대의 인성교육’, ‘부모가 10%가 변하면 자녀는 100% 변한다’ 등의 주제로 열린다.

또한 개관을 기념하는 자기주도학습 및 명사초청 특강이 13일과 19일 오후 2시 성북구청내 성북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인 공신닷컴의 안창영 부대표와 성북구 홍보대사인 탤런트 정보석 씨가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상담’, ‘진로 및 진학 정보 제공’, ‘학부모 지원’,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 ‘대학생 멘토링’ , ‘방과 후 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기주도학습 상담은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어 진로 및 진학 정보는 1:1개별상담, 온라인상담, 유선상담, 방문상담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된다.

센터는 또 자녀교육법, 입시전략, 좋은 부모 되기, 인문학 강좌 등의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과 자기주도학습 전문 멘토인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초중고등학생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사업과 인성교육, 취미교실,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 등의 방과 후 학습을 진행한다.

성북구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설립,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의 (920-304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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