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편견 없애는 ‘자원봉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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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프로그램 24일 개강, 종로구, 14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내 청소년을 위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종로구정신건강증진센터(명륜동1가 5-14)에서 ‘정신질환 바로 알기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실시코자 14일까지 30명의 학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기간 중 2일 코스로 진행된다.

먼저 1일자 프로그램은 ▲우울증ㆍ정신분열병 등 정신질환 알아보기 ▲장애인에 대한 10가지 편견 바꾸기 ▲OX퀴즈 등 정신질환 바로알기 교육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용 회원들의 탁구ㆍ컴퓨터 동아리를 지원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2일자에는 영화감상(뷰티플 마인드)을 통해 정신 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정신건강 관련 자료 스크랩, 홍보물 발송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본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지역내 거주하는 중ㆍ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4일까지 종로구정신건강증진센터(745-0199)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정신질환에 대해 바로 알고 동시에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사회통합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겨울방학을 보람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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