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일자리지원담당관 신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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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디자인과 폐지등 미래형 조직개편 단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새해를 맞아 미래형 조직개편 단행, 도서관 신설, 영유아 필수예방 무료접종 확대 등 효율적 조직운영 및 주민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민선5기 핵심과제실행을 위한 이번 1월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구는 기존 ‘5국 1소 1담당관 2추진반 1사무국 28과 26동’에서 ‘5국 1소 3담당관 1사무국 27과 26동’으로 전환된다.

특히 최대 구정과제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부구청장 직속 기관으로 일자리지원담당관을 신설해 일자리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부구청장 직속으로 일자리지원담당관 외에도 기존 감사담당관과 기존 공보과에서 격상된 홍보담당관 등 3담당관 체제로 시대변화에 발맞춘 미래형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밖에도 노인의 복지ㆍ경제활동을 위해 노인청소년과, 체계적 도시재정비를 위해 주거정비과를 신설하는 한편 시설안전과와 도시디자인과, 뉴타운사업추진반은 기능이관 및 축소를 통해 전격 폐지된다.

내년부터 송파구에서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4종 10회에 대한 비용을 전액 구청이 지원하는 등 한층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10년 1월1일 이후 출생아동은 BCG(피내용), B형간염, DTaP, 소아마비 등 4종 10회에 대한 기초접종은 전액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송파구 관내 위탁계약의료기관으로 송파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보호자 선택에 따라 수입완제품 DTaP 백신을 접종할 때는 추가 백신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구는 그동안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는 잠실·신천 빗물펌프장의 유휴공간을 도서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신천빗물펌프장(4·5층 443㎡)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한 어린이 전용 영어도서관으로 조성돼 3월 개관되며, 잠실빗물펌프장(지상 1·2층 510㎡)에는 작은도서관이 들어서 6월 문을 연다.

아울러 장지택지개발지구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면적 800㎡에 달하는 장지도서관도 2012년 7월 개관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가정 및 기업에서의 에너지 사용 현황 진단, 절감 방안, 환경 교육, 생활권 녹지사업, 저탄소 생활양식, 신재생에너지 지원 사업 등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다루는 송파그린지원센터(이하 그린지원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녹색생활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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