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쓰레기종량제봉투 제작ㆍ공급업체인 우전화학이 최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869만8220원을 기부했다.
우전화학은 마포구에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기부금은 마포구가 우전화학으로부터 구입한 봉투 구매액 총 5억2401만원 중 5%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2일 구는 밝혔다.
이에 지난 12월31일 오후 3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성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전달된 성금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됐다.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우전화학은 지난 2008년 6월부터 마포구에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현재 마포구뿐 아니라 종로구, 송파구, 남양주시, 성남시 등 총 7개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한편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은 업체 대표 손무수 씨가 지역내 서강동에 거주하고 있는 인연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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