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새해엔 확 달라진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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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희망일자리지원센터 2월 오픈’등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신묘년 새해를 맞아 일자리·지역경제, 보건·복지 등 총 7개 분야 58건의 ‘2011년 달라지는 생활정보’를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달라지는 양천구 행정은 ▲일자리·지역경제(6건) ▲보건·복지(9건) ▲환경·녹지(6건) ▲도시·건설 (8건) ▲도로·교통 (8건) ▲구민생활(7건) ▲교육·일반행정(14건) 등 크게 총 7개 분야 58건으로 나뉜다.
▲일자리·지역경제 분야=우선 구는 해누리타운 4층에 ‘희망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구민들의 창업, 구인구직 상담 및 맞춤형 교육 등 One-Stop 종합서비스가 이뤄져 안정된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도모하게 된다.

▲보건·복지 분야=구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지역내 노인들의 재활 및 요양보호와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4월부터 ‘구립 양천노인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신정동 산162-1 일대(신정3택지 개발지구)에 노인성질환 전문치료 병원을 오는 5월 개원해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녹지 분야=구는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의 여가선용 및 구민건강 증진을 위해 신정산 일원(신정3동 산104-8번지 일대)에 4.6km 규모의 신정산 자락길을 조성하고, 구립경로당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및 재사용 종량제봉투 사용 확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건설 분야=구는 공공하수관으로 유입되는 불필요한 유출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하수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토양오염을 방지해 공공하수도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축물 철거 시 공공하수관에 연결돼 있던 기존배수관을 폐쇄조치한다.

▲도로·교통 분야=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기 위해 신목동역 3번 출구에 자전거주차장 운영을 비롯한 어린이 자전거운전인증제, 희망자전거 나눔사업 등을 실시한다.

▲구민생활 분야=구는 구민들을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코자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를 3월부터 시행, 도시공원 및 어린이놀이터 및 학교정화국역,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 등 실외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10만원)를 부과한다.

▲교육·일반행정 분야=구는 헌법에 규정된 공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성을 실현함으로써 평등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교육경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초등학교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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