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권 택배서비스’ 인기짱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30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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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400여건, 전년比 평균 10%↑
[시민일보] 여권에서부터 책까지 받아볼 수 있는 강동구의 택배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여권 택배서비스는 2010년 12월 말 현재 총 4만여건의 여권 발급건수 중 2400여건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400~700여건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 한파가 계속되면서 택배이용자가 하루 평균 3~4건씩 늘어 전년보다 평균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서비스는 여권 신규발급이나 여권 연장 등을 위해 구청 민원여권과를 방문시 택배발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구에서 민원인의 집과 직장 등지로 배달해 주게 된다.

택배비도 3000원만 내면 1회 1인 가족 기준 4명까지 한 번에 등기택배로 안전하게 배달해주고, 당초 여권교부 예정일의 다음날까지 여권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강동어린이회관 1층에 자리한 장난감도서관 ‘동동레코텍’도 대여비용이 저렴한데다 야외놀이가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장난감 택배 대여가 급증하고 있다.

‘동동레코텍’의 장난감 대여 건수는 지난해 3만4773건에서 올해 11월 말 현재 3만5321건으로 늘었으며, 지난 2008년 문을 연 이래 매년 10% 이상씩 증가 추세다.

장난감 택배대여서비스는 강동어린이회관 회원발급 후 인터넷(www.gdkids.or.kr)에 접속해 온라인이나 전화로 택배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택배비 3500원(편도)이면 한 가족당 장난감 2점까지 대여가 가능하고 직접 방문시엔 6점까지 빌릴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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