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국회 보도육교 오는 2014년 들어선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3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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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도 설치
[시민일보] 영등포구 당산동과 여의도 국회를 연결하는 보도육교가 들어선다.

13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 따르면 보도육교는 총 200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14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길이 278m, 폭 7.3m로 부드러운 물결의 일렁임을 형상화해 샛강과 조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자전거길,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야간 경관조명 등이 함께 설치된다.

이에 따라 국회의사당 뿐 아니라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와 공원 등 문화ㆍ휴식 공간이 풍부한 여의도의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구는 내다봤다.

조길형 구청장은 “보도육교는 올 3월 완공예정인 여의도 샛강문화다리와 함께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써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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