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종합시장 '인정시장' 등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3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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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사업 내년 추진 '숨통'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소재한 이촌종합시장의 활성화 지원 길이 활짝 열렸다.
구는 이촌동 재래시장인 이촌종합시장이‘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최근 인정시장 지위를 얻게 됨에 따라, 국`시`구비 등을 지원받아 내년에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67년에 개설돼 44년만에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이촌종합시장은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따라 앞으로 경영혁신 및 마케팅교육, 시장자문과 점포지도, 시설현대화,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이촌종합시장이 인정시장으로 등록돼 지역내 3개의 등록시장과 1개의 인정시장을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들 재래시장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인정시장으로 등록되려면 상업기반시설이 낡아 개보수가 필요하거나 경영개선 및 시설 현대화가 시급한 시장으로 점포수 50개 이상, 토지면적 1000㎡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촌종합시장은 점포 수 94개, 토지면적 5122㎡로 인정시장의 법적요건을 갖춰 인정시장으로 등록될 수 있게 됐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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