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2동 청소년 독서실 개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3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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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답십리2동 주민세터 리모델링해 조성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답십리2동 주민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복지·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답십리2동 990-3 소재 구답십리2동 주민센터 건물을 PC열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청소년독서실로 리모델링를 마치고, 11일 첫 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연면적 998.27㎡,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이뤄져 있는 독서실은 열람실 116석과 문화강좌실, 동아리실, 모자보건실, PC열람실, 공부방 등 각종 편의시설로 꾸며져 있다.
특히 공부방에는 청소년들이 동영상 강의 등 인터넷학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첨단전산장비가 갖춰져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이용요금은 1일 500원(정기권 1만2500원)으로, 만 24세 이하 청소년 등이 우선 이용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구립 답십리2동 청소년독서실 개관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동대문구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으뜸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내에 학습 분위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1동 1청소년문화센터를 건립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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