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먹고 전통놀이 즐기며 장애인ㆍ홀몸노인들과 '하하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3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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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행사 17일 개최... 하상장애인복지관등 4곳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정월대보름 맞아 하상장애인복지관 등 지역내 복지관 4곳에서 지역 주민은 물론 장애인,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먼저 하상장애인복지관은 17일 오전 10시30분 장애인 및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체험, 전통놀이, 풍물공연 한마당을 연다.
이날 행사는 ▲전통복식체험, 떡메치기, 소원띠 적기 등의 ‘전통체험 한마당’ ▲제기차기, 투호놀이, 원판 맞추기, 줄다리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 ▲풍물ㆍ민요 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등 ‘풍물놀이 한마당’ 으로 꾸며진다.
또한 15일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곡밥과 5색 나물, 부럼 등 ‘정월대보름 특식’ 나누기 행사를 연다.
같은날 오후 2시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 척사대회’와 ‘음식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이밖에도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6일 오후 2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팀별 윷놀이 대항전’과 떡, 부럼, 돼지머리고기 등 ‘정월대보름 음식나누기’ 행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줄겨 찾는 복지관에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으니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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