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위한 모금운동 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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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직원들 774만원 기탁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직원들이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구는 구 소속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년소녀 가장ㆍ결식아동ㆍ무의탁노인 등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총 774만9000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26일 밝혔다.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배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 직원들은 최근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전투ㆍ의무경찰과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벽지 통신원 등 취약지 근무자들을 위로ㆍ격려하기 위한 성금 830여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아울러 결핵관련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도 300만원을 모금해 대한결핵협회에 기탁했다.

진성권 총무과장은 “이번 성금모금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이 솔선수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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