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친환경 체험농장, 도시텃밭 등 도시농업 활성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환경관리부문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6일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우수한 지자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우수사례를 알리고 그 중 경쟁력 있는 사례를 발굴해 벤치마킹 및 습득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주민의 참여도를 주요 평가 요소로 삼았던 이번 환경관리부문 평가에서 강동구는 친환경 학교급식, 도시텃밭, 친환경 체험농장, 친환경 저에너지 바이오디젤 체험농장,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가이드라인 마련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시행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텃밭 조성 등 도시농업 활성화, 친환경 학교급식 및 체험농장 확대 등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산지소운동을 통해 지역내 농산물 소비확대에 앞장서 친환경 도시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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