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노인들에 목도리 전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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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여직원회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여직원회가 연말을 맞이해 소외되고 쓸쓸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구 여직원회는 오는 28일 여직원들이 손수 짠 목도리를 신내 노인 요양원에 계신 노인들 234명에게 새해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 여직원회는 지난 16일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여직원회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뜨개 강사인 윤순희 씨를 초빙해 목도리 짜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이날부터 24일까지 개인별로 목도리 뜨개질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손뜨게’ 사업이 전해지면서 구청 남자직원 2명도 참여의사를 밝혀 함께 동참했으며, 지역내 중랑인력개발센터 자원봉사자, 희망나눔일터에서도 동참의사를 밝혀 사랑의 릴레이행사인 목도리 뜨기에 함께 참여했다.
구 여직원회 관계자는 “나눔의 열기에 동참해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의 (2094-293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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