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협력 우수사례 공모’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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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에 ‘구로구’ 선정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그동안 수질모니터링, 안양천 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안양천의 수질 개선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민간협력포럼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에서 후원한 ‘2010 민간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구의 ‘주민과 함께하는 안양천 가꾸기’가 우수사례로 선정,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계를 넘어 창조적 협력으로-파트너십ㆍ거버넌스ㆍ선진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대회는 중앙정부기관,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그동안 안양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주부환경구로구연합회, 환경사랑모임 등의 지역 풀뿌리 환경단체와 코레일 수도권 서부지사, AK 플라자 등 기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정기적으로 안양천 정화활동 및 유해식물 제거활동 펼쳐왔다.
아울러 수질모니터링, 수생식물 식재, 안양천 사랑 가족건강걷기 대회, 안양천 자연생태 체험교실 및 겨울 철새탐조 교실 등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안양천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만들었다는 평을 얻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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