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10년 통계조사 유공기관’ 선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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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표창 ‘서울 중구’ 받아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201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통계조사를 잘 한 기관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통계청으로부터 사업체조사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통계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체 기초 통계조사란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조사로 지역별 사업체 규모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소지역단위의 지역통계도 작성해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평가 자료로도 활용된다.

중구는 올해 6월4일부터 7월9일까지 조사요원 140명을 채용해 6만1180개 업체에 대한 사업체조사를 실시했다.

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체가 있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 공무원과 현장 조사 요원들이 함께 각 기업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통계조사에서 누락되는 업체가 없도록 노력한 결과 2010년 사업체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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