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홈스테이 가정 모집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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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네소주립대 학생 6명 영어봉사위해 5월 區 방문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해외 자매도시인 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Cobb County) 소재 케네소주립대학교 학생 6명이 5월 영어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구를 방문한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정에서 실전영어와 외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달부터 4월까지 홈스테이에 참여할 가정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케네소 주립대학생들은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문화교류 및 지역내 3개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들의 홈스테이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눠 이뤄지며, 1차는 5월15일부터 6월4일(3주간)까지, 2차는 6월11일부터 7월2일(3주간)까지다.
홈스테이 신청자격은 ▲초ㆍ중ㆍ고교생 자녀가 있는 가정 ▲가족 구성원 중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가 있는 가정 ▲개인 방 1개 제공(침대 포함) 및 인터넷 사용 가능 ▲음식제공 가능한 가정이며, 성동구 외 인근 자치구 가정도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캅카운티와 교류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고 주민간의 교류도 확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홈스테이로 가정에서 실전영어와 외국문화를 배우고 우리의 가정생활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문의 (2286-512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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