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설 명절을 맞아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지역내 거주 외국인들과 설날음식인 만두를 빚어 보는 체험행사를 28일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리며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며, 직접 빚은 만두를 떡국에 넣어 시식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외국인들이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로 된 떡국, 만두 만드는 법 레시피도 준비해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만두를 직접 빚어봄으로써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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