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홀몸노인 ‘떡국나눔’ 잔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6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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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역촌동, 80명 초청 가래떡도 전달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역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은 민족 큰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5일 지역내 홀몸노인 80여명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저소득층 노인들과 구청 직원들을 1대1로 연결해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1:1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노인들을 행사에 초청, 떡국과 다과를 대접하고 가래떡 1㎏도 나눠주며 명절을 앞둔 홀몸노인들을 위로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한 노인들에게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가래떡과 ‘역촌2동 구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정성껏 마련한 양말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황경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순옥 새마을부녀회장 등 행사에 참여한 역촌동 단체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의 마음을 되새기게 됐다며, 부모님을 모시듯 홀몸노인 돌보기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기태 역촌동장도 “홀몸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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