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따뜻한 온정이 더욱 절실해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작은 미담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월곡2동 주민센터가 최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20kg짜리 포장쌀 200포대(시가 8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학봉 월곡2동 동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쌀을 준비했으니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는 익명의 전화를 받은 뒤 쌀 200포대가 동주민센터로 배달돼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해 11월 10kg들이 쌀 100포대에 이어 이번에는 20kg들이 쌀 200포대로 2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따뜻함을 더했다.
김 동장은 아름다운 선행이 강추위를 누그러뜨리는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며,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초수급자, 경로당, 저소득 틈새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957-290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