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상위권 도약’ 다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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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산서 결의대회
인천시는 2일 계양산 정상에서 송영길 시장과 산하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맞이 간부공무원 산행에 맞춰 계양산 정상에서 진행됐으며 송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장근 감사관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석자들의 힘찬 구호와 함성 속에 마무리 됐다.

시는 결의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경제수도 인천 건설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시민들을 고객으로 섬기는 친절행정을 기본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처럼 시가 새해부터 공직사회 청렴이라는 화두와 함께 시작한 것은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건설을 위해 무엇보다 매년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인천시 청렴도를 반드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민원콜센터 운영을 통해 민원행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단 한번의 비리에도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하는 등 친절행정 강화와 강력한 부패척결로 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16개 시, 도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문의(440-3185)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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