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상황 실시간 확인 'OK'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0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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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아키누리' 사이트서 14일부터 공정별 사진 제공
[시민일보] 앞으로 구로구(구청장 이성) 지역 주민들은 지역내 공사장의 진행 상황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건축주택도시포털 아키누리 시스템(http://archinuri.guro.go.kr)을 활용해 공사현장 사진을 공정별로 제공하는 ‘아키누리 공사장 현장사진 등록시스템’ 서비스를 마련, 14일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올해 인허가를 받고 착공신고 처리된 모든 건축물과 올해 이전 착공신고 된 중대형, 정비사업 공사장이다.
사진 등록은 공사 감리자가 착공 전, 기초철근배근, 골조, 마감, 완공 단계 등 공사 일정에 따라 감리를 진행하면서 현장사진을 찍고 ‘아키누리 공사장 현장사진 등록시스템(http://archinuri.guro.go.kr/uarchi/archi/)’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감리자가 공정별 현장사진을 직접 등록하게 함으로써 공사장에 대한 감리자의 책임감이 증대될 것”이라며 “사업의 투명성 확보, 공사장 환경정비를 통한 위법건축물 발생 방지, 양질의 건축물 생산 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키누리’는 구로구가 지난해 1월 오픈한 건축주택도시포털 사이트로 건축지의 주소만 입력하면 전자지도를 통한 위치확인, 주소지의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도시개발정보, 건축허가현황, 3D 지도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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