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하는 ‘장애인 돌봄여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6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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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부모샤프론봉사단 가평꽃동네서 청소·말벗등 자원봉사 구슬땀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자원봉사 단체인 학부모샤프론봉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16일 가평 꽃동네로 장애인 돌보기 봉사여행을 떠났다.
학부모샤프론봉사단은 학부모가 중심이 돼 중ㆍ고등학생과 함께 지역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단체로 총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과 학부모 45명은 가평 꽃동네(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540번지1)를 방문해 노인요양시설 4곳과 장애인시설 1곳으로 각각 나눠 노인돌보기, 청소, 말벗, 식사돕기, 목욕돕기, 배변보조, 주방일 등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펼쳤다.
가평꽃동네는 약 600여명의 노인 및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대규모 요양시설이다.
한편 학부모샤프론봉사단은 방학 기간 중 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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