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나라, 강남구 홍보 앞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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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케팅 홍보대사 위촉… 해외관광객 유치 일환

[시민일보] 중국 등 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류스타 ‘장나라’가 중국 관관객 유치를 위한 강남구 도시마케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도시브랜드 향상과 해외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장나라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구청장 직속의 공보실에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지역의 주요명소를 내ㆍ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는 등 ‘도시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류스타를 통해 강남구 도시 이미지를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알려 외국인들의 방문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장나라’는 최근 중국드라마 ‘띠아오만 어의’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드라마 ‘경마장’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며, 중국 ‘윈난성 망스’의 명예시민으로 위촉되는 등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구는 인천공항과 주요 지하철역 등 해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된 전광판 등을 활용한 광고로 강남구 도시 브랜드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간 중국 광저우와 청두 등지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류스타 ‘장나라’의 홍보대사 위촉이 최근 방문이 늘고 있는 중국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적인 도시 ‘강남’을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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