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아파트 ‘목동 삼성래미안’ 뽑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0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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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0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제도’ 평가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제학)에 소재한 ‘목동삼성래미안아파트’가 에너지 절약에 앞장 선 에코아파트로 최근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10일 구에 따르면 ‘에코아파트’ 사업은 개인 또는 단체가 에너지 사용량(전기, 도시가스, 수도)을 2년 대비 6개월 동안 평균 10%이상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에코마일리지(Eco-mileage) 제도’ 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2009년 9월부터 기후변화에 대응코자 일제 실시한 사업이다.
‘에코아파트’ 사업에는 지역내 17개 아파트가 참여했으며, 구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온실가스 감축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목동삼성래미안아파트’를 우수아파트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서울시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평가에서 ‘신월길훈아파트’와 ‘서울서정초등학교’가 선정, 각각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아울러 개인회원은 지난 1, 2차때 219명의 주민이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바 있으며, 이달 진행되는 3차에서는 262명의 주민이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대상이 되면 개인은 스마트 전기계량기, 에너지 진단서비스, 친환경제품(LED램프, 머그컵, 독서대 등) 제공, 친환경제품 할인권 등 중 한가지를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우수 단체(아파트, 학교, 상업빌딩)는 1000만원 상당의 녹화조성비를 받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로 들어가서 직접 회원가입을 하거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써서 제출하면 된다. 가입 시에는 반드시 전기, 도시가스, 수도 고객번호를 입력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구는 앞으로 에코아파트 사업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2620-3102)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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