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송년회’로 지역온정 전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27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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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날, 내일 기초수급자등에 쌀500포 전달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염창동에 소재한 휴대폰결제 기업인 (주)다날(대표 박성찬) 직원들이 특별한 사랑 나눔 송년회를 마련했다.
(주)다날 직원들은 28일 오전 10시30분 염창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연말 송년회 대신, 염창동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의 쌀 500포(20㎏)를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펼친다고 구는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족수별로 차등지원하게 되며, ▲기초수급자 75가구 158포 ▲한부모가정 16가구 40포 ▲차상위계층 11가구 29포 ▲기타 저소득 31가구 73포 등 총 133가구에 300포를 전달한다.
아울러 영구임대아파트가 많은 동에 100포와 강서여성자원봉사연합회(환경연합단체)에 100포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선우 염창동장은 “연말 송년모임을 대신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주)다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와 기업들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다날은 휴대폰결제 선도 기업으로서 지난해에도 소년소녀가장 및 홀몸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우리쌀 2500여 포대를 지원하는 ‘다날 사랑의 쌀 나누기’를 실시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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