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다르지만 ‘나눔온정’ 한 뜻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26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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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동 9개 교회 연합체 쌀 600포 기탁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후암동 교동협의회(회장 최상순 목사)가 최근 후암동 주민센터를 방문, 백미 10kg 단위 600포를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후암동 교동협의회는 교단이 다른 9개 교회가 연합한 단체로, 매년 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는 단체다.

특히 이 단체는 저소득층 66가구와 한가족 결연을 맺어 매월 3만원씩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말에는 갈월복지관을 통해 홀몸노인 무료급식 제공과 함께 매주 180여 가구에 밑반찬서비스 및 도시락배달을 해주는 등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문의 (02-2199-840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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