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봉사… ‘착한일 마니아’ 눈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22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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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3동 김배호씨, 장학금 200만원 쾌척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상도3동에 거주하는 삼성화재 대리점 김배호 대표가 최근 상도119안전센터에서 지역내 저소득가정 청소년 4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22일 상도3동에 따르면 이날 장학금을 후원한 김배호 대표는 평소 저소득층 홀몸노인 이삿짐 나르기와 도배 장판 교체 봉사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봉사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장학금도 생활고로 낙담해 있던 4명의 청소년에게 미래를 열어갈 꿈을 꿀 수 있도록 후원해,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새 학기 학용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의 고마움을 표시했다.

특히 학생 중 한명은 훗날 소방관이 되어 자신도 이웃을 위한 봉사자로 헌신하고 싶다는 뜻을 표해 훈훈함을 전해주기도 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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