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결제택시도‘안심귀가서비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1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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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상반기 제공
[시민일보] 택시 이용시 보호자가 택시이동 경로에 대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심귀가 서비스가 서울시내 일반 카드결제 택시에도 적용된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말 브랜드콜택시 도입 당시 택시 탑승자의 보호자 핸드폰으로 탑승자의 위치, 시간, 차량번호 등 탑승정보 및 하차정보를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올해 상반기부터는 카드결제사인 한국스마트카드사(KSCC) 주관으로 일반카드택시(약 6만9000대)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택시의 안심귀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용자가 KSCC홈페이지에 위치추적서비스를 제공받을 보호자로 부모, 친구 등을 등록해야 한다.
이후 탑승시 결제패드에 카드를 접촉(선승인)시키면 문자가 전송되고 보호자가 KSCC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재 상반기 서비스를 위해 카드단말기에 GPS위치 수신기를 장착하는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브랜드콜택시는 4만1363대이며, 이 중 회사나 공공기관에서 출장용으로 이용하는 업무택시는 4091개 업체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지난 2008년 10월부터 일부 브랜드콜사가 브랜드콜사 회원으로 가입한 탑승 고객이 교통사고로 상해를 당했을 경우 기존의 자동차보험외에 추가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안심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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