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즐거운 쇼핑’ 새 場을 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25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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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리모델링 해줄 20곳 내달 28일까지 참여 접수
[시민일보] 서울시가 2012년 모두 20개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서민경제의 시작인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매출증대를 가져다주기 위해 2012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참여할 재래시장 20곳을 내달 2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신청 가능 시장은 특별법에 의한 등록시장, 인정시장, 상점가로 법이 정한 요건에 부합돼야 하며, 무등록시장, 도시(시장)정비구역으로 고시된 지역의 시장은 제외대상이나 전기ㆍ가스ㆍ소방 등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국비 60%, 시ㆍ구비 30%, 민간부담 10%이며 주차장, 공동 화장실, 고객지원센터 등 공동시설은 민간부담금이 면제된다. 사업 참가 시장은 햇빛ㆍ비가리개(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설치, 그리고 집 앞까지 무료배송 해주는 공동배송센터 설치 등의 사업 중 필요한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선정된 20개 시장에 약 2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시내 156개 재래시장이 모두 가능하나 현재까지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시장이 우선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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