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에 활력 주는 서울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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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총 4만6000개 일자리 창출… 내달초까지 참여자 접수
서울시가 올해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을 합쳐 총 4만6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서울시는 사회참여 어르신 확대를 통해 건강하고 당당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올해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선 공공분야는 480억원의 예산을 확정, 공공분야 3만1246개 일자리와 자치구 자체예산사업으로 4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 자치구를 통해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이달 말에서 내달 초까지 해당 구청 및 수행기관에 참여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사본,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참여여부가 결정돼 통보 받게 된다.
유형별로 보면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 등 공공분야에 2만9000개, 시장형 946개, 인력파견형 1290개 등이다.

공익형은 급식도우미나 거리환경개선, 방범순찰, 교육형은 숲 생태 및 문화재해설사, 교육강사, 복지형엔 홀몸노인, 장애인 등 보호, 지역아동센터 연계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력파견형에는 주유원, 판매원, 운전원, 시장형은 지하철택배, 공동작업장 운영, 세탁방, 도시락사업 등 소규모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거나 기업을 공동으로 창업해 운영하는 일자리다.

민간분야는 예산지원 부담이 적고 공공분야보다 상대적으로 보수가 높아 생계에 도움이 되는 노인일자리로 1만1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 100만 시대를 대비해 앞으로도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의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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