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복지급여 중지자 등 사후관리 온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9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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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닿기팀' 이달 중순부터 운영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복지급여 및 제외 가구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등 25명으로 이뤄진 ‘도움-닿기팀(Helf-Reach Team)’을 구성, 이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복지급여 변동으로 혜택이 중지된 가구의 대부분이 수시로 위기 상황을 맞을 수 있는 상황임에 따라,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 ‘도움-닿기팀’을 운영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 팀은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 통합조사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수시로 부양의무자로 인해 급여가 중지 또는 제외된 가구, 조손가구·홀몸어르신·한부모 가족 등 해당 가구를 방문해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중점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3개월에서 최장 6개월에 걸친 사례관리를 통해 문제에 대한 바른 진단과 복지욕구를 파악해 최적의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 지원하게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법적기준 미달로 복지에서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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