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6.25납북피해 진상규명 온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9 14: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피해신고 연중 접수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올해부터 오는 2013년 12월31일까지 3년간 6.25전쟁 당시 강제로 납북돼 북한에 거주하기 된 납북자 및 납북자가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납북피해 진상규명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구는 6.25전쟁 납북피해 신고를 연중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납북피해자로 결정된 자에 대해서는 납북피해 기념관 및 추모탑조성, 납북자 위령제 행사 지원, 납북자 및 납북자 가족에 대한 명예회복 사업 등이 추진된다.
납북피해 신고는 피해자와 친족관계에 있는 자(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가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인이 직접 은평구청 주민자치과(351-6306)를 방문, 구비서류(납북피해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납북경위서, 기타 피해신고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구청에 접수된 서류는 사실확인 및 조사 등을 거쳐 통일부의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로 보내지고 이곳에서 최종심의, 결정하게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