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참여단체 16일까지 모집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9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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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선정시 2년간 총 8000만원 지원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역공동체 단위의 소규모 단체를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 단체에 최장 2년간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코자 1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마을회나 비영리민간단체 등 지역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이며, 사업유형은 지역자원 활용형 사업, 친환경 녹색에너지 사업, 생활지원복지형 공동체사업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기회와 이익이 제공되는 사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장 2년간 총 8000만원의 사업비가 연차별(1차년도 5000만원, 2차년도 3000만원)로 지원되며, 구는 이들 단체에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경영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성동구청 지역경제과(2286-5458)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 선정은 성동구와 서울시 심의위원회를 거쳐 내달 초 최종 결정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우리 성동구의 많은 공동체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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