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민에 교육콘텐츠 제공 한뜻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9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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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건국大 오늘 MOU체결, 인문학 강좌ㆍ방과후 학교등 지원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건국대학교와 손잡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콘텐츠 제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10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화상회의실에서 진익철 구청장, 김진규 건국대 총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와 건국대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경험 많은 교수 및 재학생들과 연계한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입학사정관제 지원, 멘토상담 등 교육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우선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해 지난해 서울시 공모사업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하소설로 배우는 인문학’ 강좌가 개설된다.


상반기에는 박경리의 ‘토지’, 하반기에는 최명희의 ‘혼불’로 나눠 주1회 2개월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강의와 함께 박경리 생가 방문 등 견학학습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사회복지분야 교류를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협조, 홀몸노인 미용봉사 및 주민자원봉사단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앞서 우리나라 문화예술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백석대학교와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약을 통해 관내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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