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요양시설 건립 MOU 체결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9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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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국민건강보험공단 252억 투자… 2015년 완공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세곡동 강남 어르신행복타운내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을 잡았다.
구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공단 회의실에서 강남 어르신행복타운내에 들어설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15년까지 강남구 세곡동에 건립될 ‘강남 어르신행복타운’은 노인전문병원, 노인요양시설, 복지문화시설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신개념 통합 노인복지시설로 구는 지난달 사업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행복타운의 총 부지 1만4549㎡ 중 노인요양시설 부지 4177㎡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분할 매입 시 양 기관이 적극 협력 ▲노인요양시설의 건립 일체에 관한 사항 및 노인전문병원 및 실버커뮤니티센터와의 연계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부지매입비 82억9300만원과 건축비 348억7100만 원 등 총 431억6400만원을 투자하고 향후 노인요양시설의 건립과 운영을 맡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비 절감은 물론 시설운영의 전문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병원 및 관계 기관의 협력을 이끌어 내 ‘강남 어르신행복타운’이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인복지시설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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