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문화 체험통해 글로벌 마인드 '쑥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8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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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고교생 14명 내일부터 LA 명소 등 견학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주기 위해 지역내 고등학생 1학년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9일부터 20일까지 11박12일간의 일정으로 청소년 해외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게 되는 도시는 구와 해외자매도시인 미국 새크라멘토시로,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매도시와의 상호 우호증진 및 교류증대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방문 일정을 살펴보면 ▲샌프란시스코, LA 등 인근도시의 주요명소 견학 및 현지문화 체험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등 세계자연유산 체험 ▲새크라멘토시 고등학교 수업참여 ▲스탠포드, UC버클리 UCLA 등 명문대학 방문 및 유학생과 만남의 시간 ▲현지 가정 홈스테이 등으로, 미국 교육환경을 비롯한 미국생활, 문화 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해외 견학 프로그램은 지역내 인문계 7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2명씩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4명으로, 인솔공무원 2명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해외견학 소요경비 중 항공료 등은 일부 구가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구 학생들이 미국 교육환경과 문화를 체험해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새크라멘토시 청소년들도 용산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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