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협의체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8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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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아파트연합회등 지역 단체ㆍ주민들 참여
주민 건강증진 위한 간담회 열고 의견 도모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최근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 단체관련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단체는 성동구의회, 성동체육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동지사, 성동여성연합회, 성동아파트연합회, 한양대학병원 등이며,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지난달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2010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보고 및 평가’와 ‘2011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계획’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조와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내용과 의견들이 제시되기도 했다.
한편 구는 건강증진센터에서 전문장비를 사용해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실시, 개개인의 건강나이를 알려주고 건강나이를 낮출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주는 건강나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검사항목은 심폐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평형성, 폐활량 등의 체력측정과 체성분검사를 통한 비만도, 복부지방률, 기초대사량, 내장지방 검사 및 운동처방 등이다.
65세 이상은 검사항목이 달라질 수 있으며, 검사 후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어 자료를 근거로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맞춤형 상담 및 운동처방을 해준다.
건강나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하는 주민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2286-7079)로 예약을 하면 되며, 측정당일 간편한 복장으로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4210원이다.
김경희 의약과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은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협의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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