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평창 올림픽 홍보역' 눈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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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역에 조형물ㆍ사진 등 장식
[시민일보]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8호선 몽촌토성역을 '2018 동계올림픽 홍보역'으로 조성하고 8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몽촌토성역 출입구와 내부 벽면에는 평창의 아름다운 설원 모습과 동계올림픽 엠블럼으로, 중앙 기둥과 벽면에는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평창의 4계절 풍경사진으로 장식했다.
이어 역 이름은 '몽촌토성역'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역'으로 추가 표기하고, 역 외부 폴사인에는 스키점프대를 모방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8일 오후 2시 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공사 사장과 평창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역 조성을 기념하는 오픈행사를 개최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홍보역 조성으로 시민의 공간인 지하철역이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동계올림픽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동계 올림픽 개최지 선정은 7월6일 남아공 더반 IOC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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