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무원 '창의드림팀'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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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우수사례 벤치마킹ㆍ아이디어 발굴
[시민일봏] 성동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게 될 직원 창의드림팀 ‘혁신선도그룹’이 구성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주민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이달 중 혁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구청 직원 50명을 모집ㆍ선발해 ‘혁신선도그룹’을 구성,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혁신선도그룹은 내달부터 정기모임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함은 물론 ‘간부와 직원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창의와 혁신에 대한 자연스런 공감대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또한 수시로 타 자치단체와 선진기업 등을 방문해 벤치마킹하고 외부의 창의 관련 행사에도 참관해 구 적용가능 여부를 검토ㆍ토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정하게 평가하는 실무심사위원으로도 활용하게 된다.
한편 구는 혁신선도그룹의 활성화를 위해 반기별 ‘혁신선도그룹 워크숍’을 열고, 활동실적에 따라 해외연수와 인사시 특전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에 공감하는 ‘혁신선도그룹’ 운영으로 부서와 계층간, 그리고 구민과의 소통구정에 큰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수사례 벤치마킹, 아이디어 발굴 등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구정전반에 반영토록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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