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 발로 뛰며 챙긴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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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 경로당 무료 순회 진료' 펼쳐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실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료, 건강상담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무료순회 진료’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구는 11일 금일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지역내 19개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 노인의 건강을 살피는 무료 순회 진료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순회진료에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경로당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진, 1차 진료 및 투약, 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구는 만성질환자 발견시 전문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진료를 연계하는 한편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증진 사업과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ㆍ3월 순회진료 일정은 ▲금일경로당(2월11일) ▲마장제2청계벽산아파트(2월25일) ▲일심경로당(3월4일) ▲용답제1ㆍ제2경로당(3월11일) ▲한진제1ㆍ제2경로당(3월18일) ▲사근제1경로당(3월25일) 등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2286-708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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