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청년인턴십 참여자 100명 모집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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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등서 18일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지역내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청년인턴쉽’ 사업을 실시, 100명의 청년인턴사원을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중소기업 청년인턴쉽’은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과 청년인재를 서로 매치해 인턴사원으로 채용 근무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이들의 인턴근무기간 동안 1인당 월 1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구는 3개월간의 인턴기간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돼 계속 근무시에도 같은 금액을 7개월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채용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갖췄으며, 인턴사원 1인당 30만원 이상의 수당과 4대 보험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쉽’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8일까지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 또는 강남구 상공회를 방문하면 된다.
김용운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소기업 청년인턴쉽’이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인턴기간이 끝난 후에도 정규직으로 계속 근무할 수 있게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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